[이태원 슈하스코] '코파카바나 그릴'

 

 

이태원에 있는 슈하스코 무한리필

'코파카바나 그릴'에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이태원 맥도날드 4층에 있어요.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브라질 느낌 물씬

 

 

간단한 샐러드바가 있었는데

카레같은 음식이랑, 각종 샐러드가 있었어요

(피클, 양파절임?, 할라피뇨 등등)

 

가격은 3만5천원 내고 저녁에 갔습니다.

 

각종 음료, 술도 팔고 있어요.

 

 

 

처음에 나온 삼겹살

 

 

처음에 삽겹살을 잘라주시고 그리고 스테이크도 이렇게 주셨어요.

 

 

이런식으로 고기를 잘라주십니다. 더 달라하고 하면 더 줍니다

 

 

고기는 삼겹살, 소시지, 안창살, 베이컨말이고기?, 닭고기, 치맛살, 등심 등등 나옵니다.

전부 다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근데 먹다보면 살짝 느끼해서 샐러드바에서 피클이나 할라피뇨를 계속 먹었어요.

 

후식으로 시나몬뿌려진 파인애플

 

더 먹을거냐고 물어보고 배부르다고 하니까

후식으로 파인애플을 주셨어요.

 

시나몬 가루가 뿌려져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오늘의 리뷰 끝!!